국산게임개발사 FEW에서 내놓은 「도쿄야화」 후속편. 1990년의 도쿄를 무대로 주인공김영웅의 활약상을 그린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크러블메이커로 고교시절을 보낸 김영웅은 재수를 하기 위해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질풍학원에 입학한다. 어머니의 호소에 따라 성실한학생이 되기위해 노력하던 영웅은 불량써클로부터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도와주려다가 엄청난 스캔들에 휘말린다. 파워 게임을 벌이는 도쿄의 여러써클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영웅은 일본의주먹세계 평정에 나선다. 보스급 캐릭터만 20여명이 등장해 통쾌한 액션을 펼쳐지는 가운데영웅의 러브스토리도 함께 전개된다. 핫키로 구성된 게임 인터페이스는 전투신에서 아케이드 게임과 같은 기분을 살려주며, 2D 만화 스타일로 그려진 캐릭터가 친근하다. 영웅에게 힘, 맷집, 행운, 지구력, 생명력, 근성 등을 길러주고 펀치, 킥, 무기의 강도, 부상에 대한 방어능력 등의 레벨을 높혀 줄 경우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캐릭터가 된다. 문의 (02) 4972291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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