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이토추상사가 오는 2000년 말 시작되는 방송위성(BS)디지털방송으로의 본격 참여를 유보하기로 방침을 결정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BS디지털방송에 들어가게 될 막대한 투자자금의 회수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현재 대주주로 경영참여하고 있는 통신위성(CS)디지털방송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BS디지털방송을 둘러싼 일본 전자업체 및 상사들의 사업전략은 진출에 적극적인 마쓰시타전기산업, 도시바, 미쓰이물산 등과 소극적인 소니, 이토추 등으로 크게 갈라지게 된다.
차기 방송위성인 「BS4」 후발기를 이용하게 되는 BS디지털방송을 놓고는 현재 TV방송사업자를 중심으로 6개 진영이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TBS 등 5개 민간방송국은 연내 사업추진회사를 설립하고, 우정성에 방송사업면허를 신청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4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8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9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
10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