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규 지역전화사업자인 도쿄통신네트워크(TTNet)가 올 가을 개시할 예정이었던 종합디지털통신망(ISDN) 가입자용 저가 전화서비스를 무기 연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14일 전했다.
이 회사는 일본전신전화(NTT)의 ISDN 접속요금이 예상 외로 내려가지 않아 현행 아날로그 전화와 같은 시내 3분 9엔의 요금으로는 채산성 확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TTNet은 현재 아날로그전화용으로 시내 3분 9엔, 1백km 이상 63엔의 저가 서비스인 「도쿄전화 」를 제공 중인데 지난 1월 시내 전화참여 때에는 ISDN용도 가을에는 개시할 계획이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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