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나 환경오염 인자가 시간변화에 따라 제품의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시험하는 이른바 옥외노출시험을 전담할 「옥외 내후성 평가센터」가 발족했다.
국립기술품질원(원장 이승배)은 공산품을 옥외에 장시간 노출하는 신뢰성 평가를 통해 제품의 고장 예측과 수명 진단, 사용 내구연한 등을 예측함으로써 품질신뢰성 확보 등 공업전반에 활용한다는 방침 아래 옥외내후성 평가센터를 기술품질원내에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평가센터는 기온, 습도, 일사량, 풍속, 강우량 등 기상인자와 분진, 황산, 질산, 오존, 해염 등 환경오염인자를 동시에 연중 내내 측정 및 분석해 시험평가대상인 금속, 플라스틱, 도료, 종이, 고무, 섬유재료 등 원, 부자재와 타이어, 자동차 등 완제품이 기상인자 및 환경오염인자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게 된다.
<이중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