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디지털 TV에 각종 디지털기기를 연결해 사용할수 있는 디지털 인터페이스기술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이 채용에 성공한 디지털인터페이스기술은 세계전자전기전문가협회(IEEE)가 제정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규격인 1394를 근간으로한 시리얼포트 플렛폼이다.
디지털인터페이스 규격과 관련 톰슨과 치열한 주도권다툼을 벌이고 있는 소니 진영에 가담한 삼성은 소니의 「i링크」를 디지털TV에서 직접 구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인터페이스 기술은 디지털TV와 오디오, 비디오, 컴퓨터 등 최대 63개의 각종 디지털기기를 접속해 네트워크화시킬수 있어 디지털TV 응용기술의 한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디지털인터페이스기술을 오는 15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IEEE 1394 기술위원회」에서 직접 시연, 이 분야 표준화의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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