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전압흡수소자(Surge Absorber)전문업체인 백산정공(대표 김한성)은 내수시장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대만, 유럽, 미국 등지로 직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수시장침체로 과전압흡수소자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내수 판매만 할경우 채산성을 맞추기 어렵다고 보고 무역담당부서를 신설해 대만, 유럽, 미국 등지로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주력이었던 내전압 4백V제품외에 최근 5백V제품을 개발, 모델 다양화에 나서고 있으며 월 2백만개의 양산규모를 갖추는 등 수출기반을 마련했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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