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장기신용은행과 공동으로 대일무역역조가 큰 자본재와 중소기업 공통애로 취약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지난 96년 하반기부터 97년 상반기까지 1년간 33개 중소기업에 총 25억원을 지원한 결과 이중 29개 업체가 기술 실용화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생기원은 실용화에 성공한 기술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개별적으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이들 업체로부터 기술개발 지원자금의 30%를 기술료 명목으로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방식으로 회수할 방침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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