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7일 차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에 박익수 한국과학사회연구소장을 내정했다.
박익수위원장 내정자는 올해 나이 75세로 함경남도 출신이며 경성공립공업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원자력위원회 상임위원, 원자력발전추진위원, 사단법인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초대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원자력발전안전민간협의회 회장과 한국과학사회연구소 소장직을 맡고 있다.
특히 92년 대통령 선거와 지난해 새정치 국민회의 국가격영전략회의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김대중 대통령에게 직보할 수 있는 과학기술인중의 하나로 알려졌다.
현 김은영 위원장의 임기는 99년 5월까지로 1년 이상이 남았다.
<정창훈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7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8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9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10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