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회장 김상하)는 기업구조조정센터를 개설하고 주한 외국기업인을 대상으로 7일 대한상의 중회의실에서 「주한외국기업인을 위한 기업구조센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에따라 외국인들은 시장정보의 제약으로 마땅한 투자기업 물색이 어려운 점과 M&A중개회사의 신뢰도 미흡, 실물규제의 파악곤란 등과 같은 한국의 구조조정시장에서 겪게되는 애로점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스코틀랜드, 스위스 등 OECD 국가 뿐 아니라 중국 등 개도국들의 대사관 관계자들과 체이스맨하탄, 후지은행, 다이와증권, 싱가포르은행, 아랍은행 등 금융계 인사들도 다수 참가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기된 외국인들의 의견을 수용, 앞으로 외국인들의 국내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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