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및 인트라넷 전문업체인 슈퍼스타소프트웨어(대표 강영선)는 최근 「여신보고서 인트라넷시스템」을 개발, 지난달 말 경남은행에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검색허가를 받은 직원이 여신 관련데이터를 웹브라우저로 손쉽게 출력하고 가공할 수 있는 인트라넷 소프트웨어로 금융기관에 구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슈퍼스타소프트웨어측은 밝혔다.
이 인트라넷시스템은 은행 전체, 영업점, 지역 등의 조건에 따라 각종 여신 데이터와 통계자료를 다양하게 출력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방대한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여러개의 테이블로 나눠 놓아 보통 3, 4일 정도 걸리는 보고서 출력시간을 3시간에서 최대 하루로 단축했다. 또 HTML 출력뿐만 아니라 엑셀파일로도 출력할 수 있어 HTML을 사용해 데이터를 가공하고 프린터로 출력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보완했다.
슈퍼스타소프트웨어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프로 C, 유닉스 C, HTML, 자바 스크립트, VB 스크립트, 오라클 웹서버 등을 이용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슈퍼스타측은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절차와 내용이 복잡하면서도 고도의 정확성을 필요로 하는 은행 보고서를 손쉽게 관리, 은행 보고서의 관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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