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가 그동안 다달이 10만부씩 발행하던 사보를 내달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웹 사보」로 대체한다고 6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이를 위해 지난해말에 웹사이트 구축 대행업체인 솔빛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의뢰하는 한편, 달마다 책자로 발행하던 사보를 4월호를 마지막으로 하고 5월호부터는 웹사보 사이트로 대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삼보컴퓨터의 웹사보는 지난 1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용해온 웹사보 사이트를 개편한 것으로 이달말까지 자사 홈페이지와 별도의 웹주소를 지정하고 5월 1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삼보컴퓨터는 이에 따라 사보발행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사 제품을 구매한 전 고객은 물론 잠재고객에까지 사보내용을 제공할 수 있어 자사와 제품 홍보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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