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LG전자(대표 구자홍)가 일본 샤프사와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고 디스플레이사업부문에서 협력키로 했다.
LG전자는 최근 구미공장에서 일본 샤프사의 AV시스템사업본부 이노우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컬러TV용 브라운관(CPT)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비롯, 기술교류를 정기적으로 갖기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LG전자는 올 한해 와이드비전형 CPT 1백60만개를 샤프사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일본 샤프사와 브라운관의 공급 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와 함께 『제품 공급은 물론 두회사 톱매니지먼트들 간의 교류와 함께 기술관계자들의 기술교류회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철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