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전자(대표 정영기)가 녹즙, 분쇄, 제면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로나 녹즙기로 소형가전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양전자는 자사의 주력제품인 다기능 녹즙기로 중소기업전시회에 참여, 제품을 홍보하고 통신판매 및 특별판매를 강화하는 등 기존 할부판매 이외에도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촉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쌍기어 방식의 제품과는 달리 쇳가루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한 원기어 스크류 방식을 채택,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녹즙 뿐만 아니라 각종 음식재료들을 분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국수, 떡국 등 제면기능도 갖추고 있어 가정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동양전자는 최근 이 제품으로 UL마크를 획득, 미주지역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데 오는 6월이면 첫 선적이 가능할 전망이다.
동양전자는 지난 93년 설립돼 부산 금정구 회동동에 번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다목적 녹즙기, 핸디형 진공청소기, 전기마사저 등 소형가전제품을 제조, 할부판매에 주력해왔다. 문의:(051)524-5965~6.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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