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가 대규모 사업구조 조정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미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모토롤러는 무선호출기, 휴대전화, 무전기 등 이동통신부문 제품을 제조하는 기존 6개 부문 사업체계를 고객대상별로 소비자부문과 산업부문 등 2개로 압축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난해 개편된 반도체부분은 지금처럼 별도의 부분으로 존속시킬 방침이다.
모토롤러는 조만간 이 사업구조 조정계획을 정식발표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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