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은 직원들의 정보통신분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한 벤처기업육성제도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통신이 시행하는 벤처기업육성제도는 정보통신분야 신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지고있거나 한국통신의 연구개발결과 또는 회사 보유기술에 대한 사업화계획이있는 직원들의 창업활동을 지원키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3년이상 재직한 직원이면 모두 해당된다.
한국통신은 1백50억원 규모의 벤처기업육성기금을 조성해 자본출자 및 운전자금으로 융자할 계획이며 올해말까지 공동연구단지내에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 기술이전 및 경영기술 정보제공, 관련제품에 대한 판로알선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연구개발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벤처기업심의위원회를 구성, 창업 희망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심의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7일 연구개발본주 대강당에서 벤처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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