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에 민간 주도의 벤처기업 창업지원연구센터가 처음으로 개설된다.
숭실대는 대학내 우수연구인력을 지원하고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3일 배순훈 정보통신부장관과 김상영 전자신문사 사장, 오명 동아일보 사장, 정호선 의원 등 정보통신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숭실대창업지원연구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 센터는 지난 2월 정통부가 숭실대와 서울대, 고려대 등 전국 10개 대학을 창업지원센터 시범대학으로 선정한 뒤 처음 개소되는 것으로 15개 벤처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숭실대는 이 센터에 입주한 업체들에게 각종 시설과 기술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내 전임연구원과 산, 학장학생 등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해 창업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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