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및 특수저항기 전문업체인 성실전자(대표 방서연)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자본을 집중투자, 3개 가량의 아이템을 새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4월에 반도체 제조공정과 비슷하게 박형 세라믹기판에 금속막을 증착한 후 노광해 회로를 구성하는 금속박막저항기를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또 특수 섬유에 저항체인 탄소를 도포해 60도 가량의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각종 파이프의 동파를 방지할 수 있는 면상 발전체를 개발, 일본 정수기업체에 수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고급자동차에 채용되는 후방주시용 거울에 성에 및 물기를 제거할 수 있는 열판과 인공위성용 히터도 개발, 특수시장을 대상으로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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