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벤츠와 BMW 등 자국산 자동차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기로 유명한 독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0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스포티지, 세피아, 클라루스(크레도스) 등 기아의 주력차종이 독일의 공항관리공단, 렌터카업체, 신문사 등 공공기관에 경쟁차종과 경합끝에 잇따라 납품에 성공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독일의 공항관리공단은 내외국인 출입이 많아 홍보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자국차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폴크스바겐 등 자국차만을 순찰차 등으로 구매해 왔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기아차는 지난달에만 작년 동월보다 판매량이 34.8%나 늘어나면서 올들어 판매량이 감소한 다른 메이커들과 대조를 이뤄 부도사태로 어깨가 처진 기아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