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31일 외국인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통상교섭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통상 품목별로 15개 분야를 설정, 분야별 통상교섭 민간 자문 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백개의 해외 기업을 투자 유치 우선 접촉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이들 기업들과의 통상교섭을 원활히 하기 위해 내달까지 15~20명의 업계, 학계 전문가들로 분야별 민간 자문그룹을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구성할 민간 자문 그룹의 분야는 전기.전자, 통신, 지적재산권, 전자상거래,기술표준,국제투자 분야 등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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