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 그래픽스(SGI)가 이달말로 끝나는 자사 회계년도 3.4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을 크게 밑돌 것이라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SGI는 이 기간동안 매출이 7억달러수준에 그칠 것이며 순익도 당초 손익분기점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상당한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GI의 리처드 벨루조회장은 『유닉스 워크스테이션 및 슈퍼컴 판매가 둔화되고 서버에서도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3.4분기 경영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GI에 의하면 이번분기 손식은 주당 30∼45센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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