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과 상은시스템개발(주)이 공동으로 한국상업은행(은행장 배찬병) 및 상은신용관리(주)(대표 구철서) 등 총4개 지점에 컴퓨터통신통합(CTI) 기술을 채용한 신용카드 연체자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체자관리시스템은 CTI기술을 연체관리에 적용, 연체고객들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걸게 하고(아웃바운드 방식) 연체고객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상담원의 컴퓨터에 나타나게 함으로써 연체관리 업무의 생산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단순한 오토콜(Auto Call) 방식의 콜센터기능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정확한 연체자 정보를 비롯해 성향분석 산출, 조사업무 등의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자동으로 전화를 거는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연체자 자동배분기능 △연체자와의 교섭기록관리 △연체 및 입금내역 관리 △제우편물 및 민원서류 신청의 자동화 △법적 수속관리 등이 용이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자료출력, 상담원 상태, 온라인 데이터처리, 민원우편 자동관리, 이미지 데이터 처리 등의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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