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유통(대표 김세겸)이 사원복지 차원에서 대리이하 전 직원에게 복지보험 혜택을 준다.
이 회사는 직원들이 교통사고 사망시 최대 5천만원, 일반 재해 사망시 2천만원, 교통 재해장애시 4백만원에서 2천8백만원까지 등 각종 불의의 사고에 대해 보험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단체정기보험」에 가입시켜주기로 결정하고3월1일자로 소급 적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복지보험 가입대상자는 총 2천5백명으로 한국신용유통은 보험료 연간 3억원을 전액 부담한다.
한국신용유통이 전직원대산 복지보험 가입을 실시하게 된 것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업무상 교통 사고등 각종 재해에 노출돼 있는 외근직이라는 점을 감안, 보험가입을 통해 재해에 대비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된 직장생활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경제 위기상황에 따른 직원들의 불안심리를 없애고 회사에대한 신뢰를 높여 충실한 근무를 유도해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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