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장(대표 김영수)이 최근 법인상호를 케드콤(KEDCOM)으로 변경하고 전자부품 및 기구제조에서 정보통신분야의 제품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21세기의 정보통신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경쟁력있는 전문회사로 거듭나기위해 이번에 상호를 변경하게 됐다』면서 『장기적으로 위성통신 수신장치를 비롯 인터넷, 전자상거래, 텔레마케팅 등의 관련장비들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회사는 생산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국내 안산공장에선 디지털세트톱박스를 비롯해 멀티미디어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중국 현지법인인 영한전자에선 기존의 아날로그 SVR 및 전동타자기, 케이블류 등의 생산을 전담할 방침이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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