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종길)이 최근 신비로, 아이네트, 엘림네트, 한국PC통신, 한국무역정보통신, 한국무역협회 등 국내 주요 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에 자사 소형 라우터인 「SR2501」 5백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SR2501은 이 회사가 96년 개발에 성공, 지난해 네트워크 장비 테스트기관인 미 톨리그룹으로부터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과학기술부(구 과학기술처) 「국산 신기술인증」을 획득한 장비다.
쌍용정보통신은 『네트워크 장비의 안정성을 특히 요구하는 ISP에 국산 라우터가 도입됨에 따라 국산장비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 향후 국산장비 수요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올해 국내 소형라우터 시장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아래 현재 테크노마트, 전자랜드 등지에 총판점 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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