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이 오는 30일부터 인터넷 PC통신 넷츠고의 56kbps 전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V.90을 지원하는 이번 서비스는 우선 x2 방식의 스리콤 계열 모뎀을 보유한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K56플렉스 계열 모뎀 보유자는 오는 4월 이후에 이용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V.90 업그레이드용 소프트웨어는 넷츠고 전국망 접속번호 01442에 접속한 후 넷츠고 홍보페이지(www.netsgo.com)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PC통신이 56kbps 고속서비스를 지원하기는 넷츠고가 처음이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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