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국제전화사업자인 나래텔레콤(대표 김용원)이 현재 제공중인 국제전화 서비스의 1분단위 과금체제를 대폭 개선해 오는 4월1일부터 「6초 단위 과금제」로 조정해 실시한다.
26일 나래텔레콤은 인터넷전화 협력사인 미국 IDT사와 상호접속료 산정을 6초 단위로 실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소비자의 이용요금도 6초 단위 과금제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나래텔레콤은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요금도 10% 할인하는 심야할인제도 함께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나래텔레콤에서 제공하는 텔레버드 국제전화와 국제팩스의 요금은 30초나 1분을 쓰던 간에 1분 요금이었던 것이 6초 단위로 적용돼 소비자는 종전보다 평균 10% 정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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