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프트웨어 전문 벤처기업인 CCR(대표 윤석호)는 1년간 약 5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PC간 직접 연결방식을 통해 메일서버의 부하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전자메일 서버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전자메일 서버인 "iMAIL 서버 시스템"은 메일을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접속돼 있을 경우에 메일을 서버를 거치지 않고 PC간에 직접 전달하고 메일을 받는 사람이 접속돼 있지 않을 경우 기존 메일시스템처럼 서버를 거쳐 전달한다.
따라서 이 메일시스템을 사용하면 멀티미디어 등 대용량 메일을 보낼 때 메일 서버에 부하가 걸려 파일을 쪼개서 보내거나 늦게 전달하는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전자메일 서버에 덧붙여 사용함으로써 설치가 간편하고 메일서버의 부하를 대폭 줄여 하드웨어 투자비용을 최대 절반까지 줄일 수 있다고 CCR측은 밝혔다.
<이창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