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고속광역무선호출기(삐삐)인 「아스트로」를 삐삐제조사인 두일전자통신을 통해 생산, 다음 달부터 공급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외형을 경주용 자동차 모양으로 형상화해 고속삐삐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렸으며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을 이용한 시각보정기능은 물론 수신가능지역 표시기능, 자동 및 수동 로밍기능, 누락메시지 처리기능 등을 갖췄다.
크기 38×52×15㎜, 배터리를 포한한 무게가 47g인 이 삐삐는 다중지역 검색기능을 구비해 전파중첩지역에서도 자기신호를 정확히 선별해 수신할 수 있으며 초절전 설계로 4개월 이상 강기간 사용할 수 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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