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진동자 전문업체인 일산썬텍(대표 이재길)이 지난해 말 개발한 초음파발진기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주력 제품인 초음파진동자보다 초음파세척기 및 용착기에 채택되는 초음파발진기가 부가가치와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 지난해 말부터 그동안의 일본, 대만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 유럽, 중국 등지의 해외업체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의 발진기 수출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이 회사는 최근 미국의 한 업체로부터 40만달러의 주문을 수주해 이달부터 본격 생산, 공급할 방침이며 다른 업체들과도 샘플공급을 완료하고 수출협상을 본격 진행중이다.
지난해 80만달러의 초음파진동자를 수출한 이 회사는 올해 70만달러의 초음파발진기를 수출해 매출대비 수출비중을 지난해 30%에서 올해는 70%까지 끌어올릴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3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4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9
'베라 루빈' 공급 개시…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美서 젠슨 황 회동
-
10
지그재그, 여름 인기 상품 최대 89% 할인 '서머 시즌오프' 실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