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비전(대표 신근영)은 18일을 기해 회사명을 소프트랜드로 변경하고 국내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와 총판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등 소프트웨어 유통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소프트랜드는 사업확대를 위해 최근 시만텍코리아의 「노턴유틸리티」, 「노턴안티바이러스」 제품과 하이네트사람들의 경영정보시스템 프로그램 「윈세이브」의 총판권을 획득, 전국 판매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취급제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3~4개 유명 소프트웨어 업체들과도 총판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의 일반소비자 대상 판매를 늘리기 위해 상반기 중에 1백50평 규모의 소프트웨어 종합전시장을 개설하기로 하고 현재 국제전자센터, 테크노마트 등 대형 유통상가측과 임대조건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벌이고 있다.
종합전시장 개설이 확정될 경우 국내외 각종 소프트웨어를 전시 판매와 제품 시연은 물론 개발업체와도 연계해 새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할 수 있는 시험장으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말 6명이던 직원을 이달초 12명으로 늘린 데 이어 상반기까지 4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리뷰지를 자체 제작, 이달말부터 일반소비자와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는 등 회사 이미지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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