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전문업체인 서신전자(대표 윤상호)가 교환기용 정류기를 개발, 인도에 수출한다.
서신전자는 지난해 한국통신의 차세대정류기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개발한 48V 1백A 용량의 교환기용 정류기를 인도의 한 산업용 니카드축전지 업체를 통해 인도 통신공사에 총 6백만달러 어치를 수출키로 MOU(양해각서)를 교환한데 이어 최근 이 가운데 15만달러어치(3백20대)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 오는 5월초 선적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관련 서신전자의 한 관계자는 『아직은 인도 협력업체의 준비가 덜돼 있어 정식 수출계약 체결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상반중에 총 수출물량을 결정하고 향후 2년간 매월 2회씩 일정량을 선적하는 형태로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순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