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정원을 축소 조정하는 한편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대책팀 등 4개부서를 신설하는 등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무협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본부 정원을 2백17명에서 2백4명으로 축소하고 1직급 정원을 39명에서 31명으로 줄이는 등 총 정원을 4백23명에서 3백90명으로 7.8% 줄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MF대책팀 ▲전자거래팀 ▲아시아, 태평양정상회담(ASEM) 기반시설공사 자금조달팀 ▲한미기업협력재단 사무국 등 4개 부서를 신설했다.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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