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지역 시티폰사업자들의 사업폐지 신청이 정부에서 승인돼 지역 시티폰사업의 반납절차가 공식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4월부터는 시티폰사업이 한국통신으로 단일화해 요금인하, 서비스지역 확대 등의 후속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부는 17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울, 나래이동통신 등 10개 지역 시티폰사업자들의 사업권 반납을 공식 승인했다. 정통부는 10개 지역사업자들이 지난해분 출연금을 완납함에 따라 사업퇴출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사업자들의 가입자들은 한국통신으로 이관토록 했다고 밝혔다.
유일하게 시티폰 사업을 수행하게 된 한국통신은 내달부터 시티폰 서비스의 기본요금을 6천5백원에서 3천5백원으로, 통화료는 10초당 8원(3분 1백44원)에서 3분당 45원인 일반전화 요금 수준으로 인하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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