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 등 6개사는 최근 냉장고와 인터넷단말기를 일체화한 새로운 형태의 네트워크냉장고를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네트워크 냉장고는 샤프, 일본실리콘그래픽스크레이, 텔레웨이, 일본넷스케이프커뮤니케이션즈, 브이싱크테크놀로지, 지역미디어개발 등 6개사가 개발한 것으로 음성과 터치스크린방식으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액정화면을 냉장고 문에 탑재해 주부는 물론 누구나가 간단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샤프 등 6개사는 오카야마현에서 오는 6월을 완공을 목표로 구축중인 현내 고속통신망인 「오카야마정보하이웨이」를 통해 이 네트워크 냉장고를 실증실험할 계획이다.
이들 6개사는 CATV에 가입한 약 30세대에 네트워크 냉장고를 설치해 PHS 등을 통해 집밖의 원거리에서 조작하는 등의 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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