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이 PC통신 넷츠고의 전용에뮬레이터 「넷츠고 1.0b」를 출시했다.
「넷츠고 1.0b」는 기존 1.0 버전을 소규모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설치시 자신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PC의 특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판별, 제거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차기버전인 「넷츠고 2.0」은 올해말경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전용 에뮬레이터를 사용하려면 자료실(go pdsnets)에서 수정판(Patch Version)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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