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신영균)이 우리나라 함정 건조사상 처음으로 전투함을 해외로 수출한다,
대우중공업과 (주)대우(대표 장병주)는 공동으로 방글라데시 현지에서 1억달러 상당의 2천3백톤급 프리깃함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중공업은 방글라데시 정부가 지난해 6월 실시한 국제 경쟁입찰에서 자체 개발한 DW2000H형 프리깃형 모델로 입찰에 참가해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등 9개국 12개 업체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전투함은 만재배수량이 2천3백톤으로 미사일을 포함한 대함, 대공, 대잠전 장비 등을 탑재하고 최첨단 전투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 선박은 36개월간의 건조기간을 거쳐 방글라데시 정부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3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4
해성디에스, 中 CXMT 뚫었다…DDR5 기판 공급 확대
-
5
씨엠티엑스, 60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부품 양산 개시
-
6
[기고] 대체불가 디스플레이 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
-
7
삼성D, '소자 재료 전문가' 이정용 KAIST 교수 영입
-
8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시스템 공급 개시…출시 지연 루머 일축
-
9
서울반도체, 인도에 생산 공장 검토
-
10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