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전화번호 버튼만을 이용해 간편하게 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문자전화기 자판이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대형웍스(대표 정대욱)는 싱글푸시, 더블푸시, 롱푸시 등 3가지 조작방식에 의해 12개의 전화번호판을 36개의 서로 다른 문자에 배당할 수 있는 다중푸시(일명 여러가지 누르기)방식의 한글전화기 자판을 개발, 특허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형웍스가 개발한 이 방식은 12개의 버튼을 요철형태로 양분해 위에는 자음군을, 아래에는 모음군을 유사자모끼리 모아 배정하되 싱글푸시에는 가장 많이 쓰이는 자모(∥) 등을 배치한 반면에 더블푸시에는 조작의 이미지와 유사한 경음()과 이선행모음을, 롱푸시에는 격음()과 기능키 등을 좌우대칭 형태로 배치했다.
이럴 경우 자모배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휴대형 전화기를 감싸안은 형태로 엄지손가락을 이용한 두 손의 조작입력이 쉽고 한 버튼이 유사한 음소군을 함께 나타내게 돼 사용자들의 인식을 쉽게할 수 있다.
일례로 「나 곧 간다.」를 입력할 경우 「29*-#3*-192390-」를 차례로 누르면 간편하게 문자을 입력할 수 있다.
특히 이 방법은 단문뿐만 아니라 장문을 사용할 경우 더 효과적으로 기존 표준키보드 방식에 비해 최소 30% 가량 버튼을 덜 눌러도 문자입력이 가능하다고 대형웍스는 설명했다. 문의 562-4577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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