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역류」 「파 앤드 어웨이」를 감독했던 론 하워드가 제작하고 할리우드 영화계의 새로운 별 리브 타일러가 주연한 작품.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뉴욕」 「케빈 클라인의 해결사」 등을 연출했던 팻 오코너가 감독했다.
1957년 미국 소도시의 해일리 마을. 부호인 로이드 애봇에겐 아름다운 세 딸, 즉 순종형인 맏딸 엘리스와 자유분방한 둘째 엘리노(제니퍼 코넬리), 선머슴 같은 막내 파멜라(리브 타일러)이 있다. 애봇 집안과는 반대로 홀트 가문의 두 형제인 제이시와 더그(조아킨 피닉스)는 홀어머니 밑에서 힘들게 살아간다. 이들이 신분상승의 야망을 위해 사랑하고 좌절한다.(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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