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이달말로 예정했던 일부 세자리수 국번의 네자리수 전환을 당초 예정보다 2개월 연기하기로 했다.
서울이동통신은 46× 국번 가입자번호를 이달말에 865×국으로 전환키로 하고 이를 이달초에 가입자들에게 통보했으나 사전고지 기간이 너무 짧다는 가입자들의 항의로 이를 2개월 연기키로 하고 9일 정보통신부에 2개월의 번호전환 유예를 요청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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