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신영균)은 독일 최대 조선소인 하데베사와 양국에서 생산되는 조선 기자재에 대한 공동구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전담인원을 배치해 자국에서 생산된 각종 조선 기자재의 구매를 알선하며 수출입 지원, 정보 교환 등도 하게 된다.
양사는 유럽과 한국에서 수입하던 기자재들을 서로의 알선과 지원을 통해 구매하게 됨에 따라 소요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데베사는 대형 여객선이나 초대형 컨테이너선, 잠수함 등을 건조하는 첨단 조선소로 대우중공업과는 그동안 잠수함 건조와 관련해 기술 협력을 해 왔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