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양판점 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이 오는 13일부터 서비스 실명제를 실시한다.
전자랜드21가 도입하는 서비스실명제는 전국 29개 매장에 판매하는 모든 제품 기재된 서비스기사가 제품 고장시 책임지고 애프터서비스(AS)하는 제도다.
까라서 제품에 부착되는 서비스 실명제 스티커엔 구입 연월일, 서비스 책임자 이름, 전화번호 등이 명기돼 있으며 고장발생시 고객은 전화로 전자랜드측에 제품 구입일자와 서비스 기사 이름만 통보하면 AS를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21의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타 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며 『할인양판점의 장점인 저렴한 가격과 향상된 서비스를 무기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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