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트릭스가 유닉스와 매킨토시 시스템에서도 윈도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윈프레임」 서버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시트릭스가 발표한 서버 소프트웨어는 유닉스와 매킨토시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지 서버에 있는 윈도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서버 소프트웨어는 따라서 적은 비용으로 기업의 전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IBM, 샤프 등은 이미 시트릭스의 제품을 각각 자사의 일부 제품에 탑재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트릭스는 이번 발표 제품은 선의 솔라리스, 휴렛패커드의 UX, IBM의 AIX, 디지털 및 실리콘 그래픽스의 유닉스 등을 지원한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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