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의 인터넷서비스 신비로가 56kbps급 고속회선 전국망을 개통하고 오는 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신비로 이용자들은 일반전화회선 이용료 보다 30% 싼 01431망을 통해 56kbp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현대정보기술은 지난해말까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17개 지역에 증속을 완료했으며 최근 이를 전국 64개 노드로 확대했다.
그러나 이번 고속망은 기존 스리콤의 X2 방식의 모뎀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록웰의 K56플렉스 모뎀 사용자는 4월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정보기술은 고속모뎀 사용자들을 위해 리콜제도를 실시, 서버, 모뎀접속장비, 백본회선 문제로 발생하는 모든 장애에 대한 신청받을 예정이며 장애시간에 따라 이를 보상하는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한국형 AI 기지국 개발, 통신3사 주도 드림팀 출격
-
2
KT,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제공 5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출시
-
3
[미리보는 WIS 2026]〈상〉AX 혁신기업 총집결…AI 대전환 현장 한눈에
-
4
삼성 '갤S26 울트라' 美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3년 연속 정상 지켜
-
5
[사설] LG 스마트글래스 '생태계 전략' 환영한다
-
6
과기정통부, 통신·플랫폼 사이버보안 점검…'미토스 충격' 대응
-
7
애플, 출하 제품 재활용 소재 30% 돌파…포장재 플라스틱도 퇴출
-
8
삼성, 갤럭시S27에 '프로' 모델 추가
-
9
LGU+, 日 통신 4사와 6G·AI 기술협력 강화
-
10
고성능 AI 네트워크 선도망 구축…피지컬AI 실증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