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콤(대표 배수원)이 유럽시장을 겨냥, 4백50㎒대역의 SRBR(Short Range Business Radio)무전기사업을 본격화한다.
메이콤은 허가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SRBR무전기 5종을 잇딸아 개발,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 올해 4만대 5백만달러 상당의 수출실적을 올릴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메이콤은 다음 달까지 3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3개로 늘리는 한편 연구개발(R&D) 인력 5명을 채용하고 이 분야의 연구개발비로 5억원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메이콤은 수출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메이콤 유럽지사」를 통한 자가브랜드 수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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