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유통업체인 티존코리아가 해외시장개척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체 전자제품 수출이 결실을 맺고 있다.
티존코리아(대표 전동수)는 최근 해외거래선을 통해 국내 중소 컴퓨터 주변기기와 소모품 제조업체의 각종 제품을 수출대행해 지난달 말 1차로 일본에 3백만엔 규모의 각종 상품 수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아도전자를 통해 일본 내 30여 개의 티존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이번 수출품목은 액토, 그린피아 등 국내 15개 중소 제조업체가 생산한 컴퓨터주변기기, 전산소모품, 액세사리 등 20여가지 제품종류에 이른다.
티존코리아는 이를 계기로 올 하반기에는 수출대행 업체 수를 30여 개로 늘리기로 했으며 품목도 데스크톱 PC, 노트북PC 등으로 확대해 수출규모를 월 2천만달러 수준으로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미국과 대만에도 이같은 제품을 수출하기로 하고 현재 티존USA와 태평양티존 등 각국의 해외 협력업체와 제품공급계약 체결을 추진중에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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