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권담보 융자 총91편 제작비 신청

영화진흥공사(사장 박규채)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공모한 「영화 판권담보 융자사업」에 총 91편의 한국영화가 접수됐다.

이 사업은 영화의 판권을 담보로 편당 3억원 이내의 제작비를 융자, 지원해주는 제도로 연간 극영화 10편 이내로 제한된다. 융자 대상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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