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임명된 박태영(57) 장관은 66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67년 외환은행에 입사한 이후 한비산업을 거쳐 77년 대한교육보험으로 자리를 옮겨 91년 대한교육보험 부사장으로 퇴사하기까지 25년간 외길을 걸어온 금융전문가.
92년 민주당의 공천으로 전남 담양, 장성에서 제14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재무위에서 활동,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새정치국민회의 창당과 함께 자리를 옮겨 26개 분야별 특별위원회 중 금융특위 위원장과 8인 당무위원 등 요직을 거치며 실무경험을 정치활동에 활용, 능력을 인정받았다.
당초 오랜 금융계에서의 경험으로 금융감독위원장에 기용될 것으로 거론됐지만 예상을 깨고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전격 발탁됐다.
독실한 불교신자로 92년 민주당 불신도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92년 서울대상대 총동창회 부회장에 선임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벌여 왔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서학개미, 엔비디아 팔고 SK하이닉스·삼성전자로
-
2
국민성장펀드 50조원+@ 확대…'소버린 AI'로 첨단산업 재편
-
3
“AI가 결제한다”…스테이블코인,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부상
-
4
삼성전자, TV 전 라인업 AI 탑재…“일상 동반자” 선언
-
5
[ET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효과로 1분기 역대급 실적 전망… 주가 10%↑
-
6
자율주행 트럭 '유상 운송' 첫 허가…물류 시장 문 열렸다
-
7
금융위, 80조원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철강·후방산업 자금난 해소 주력
-
8
국민성장펀드, 네이버 AI 데이터센터에 4000억원 저리대출…인프라 증설·GPU 도입 지원
-
9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재개에 상승…7만4000달러선 회복
-
10
'1계정-1디바이스' 원칙, 애플페이만 예외…국내 결제사 역차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