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The Beavis And ButtHead Experience

비비스와 버트헤드 시리즈의 오디오 버전에 가까운 음반. 두 캐릭터가 도입부는 물론이고 트랙 사이에 등장해 말하도록 한 앨범이 구성됐다.

수록곡들은 대부분 헤비메틀 사운드이며 힙합도 포함됐다. 미국 초등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전기톱광 제시 제임스 듀프리와 그룹 프라이머스를 이끌며 베이스 연주의 신기원을 이룩한 레스 클레이플이 비비스와 버트헤드라는 만화캐릭터와 궁합을 잘 맞추고 있다.

「I Hate Myself And Want To Die」,「Deuces Are Wild」,「Search And Destroy」 등 대부분의 수록곡들이 과격하고 극단적이다.(유니버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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