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대표 허진호)가 두산정보통신의 인터넷서비스 「인터피아」의 사업권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이네트의 인터피아 인수는 두산정보통신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아이네트는 두산정보통신의 인터넷서비스 관련장비와 5천여명의 개인가입자 및 1백20여개 기업가입자를 흡수키로 했다. 아이네트는 그러나 거래금액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피아의 기존 가입자는 오는 11일부터 아이네트의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터피아 개인사용자들은 할인혜택을 포함, 기존 요금 그대로 아이네트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던 ID 및 전자우편주소(abcⓐinterpia.net) 역시 변경할 필요가 없다. 기업가입자도 인터피아와 계약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아이네트는 밝혔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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