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 기가비트 솔루션 출시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홍성원)가 기존 라우터 「시스코 7500」 및 스위치 「카탈리스트 5000」에 모듈형태로 장착할 수 있는 기가비트이더넷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스코 7500」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원거리통신망(WAN)과 기가비트이더넷 근거리통신망(LAN)을 접속시키는 라우팅모듈 「기가비트이더넷 인터페이스프로세서(GEIP)」로 단거리 기가비트이더넷 1000Base-SX 및 중거리 기가비트이더넷 1000Base-LX를 지원한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이 제품이 산업표준 기가비트인터페이스컨버터(GBIC)를 지원, 오는 6월 이후 기가비트이더넷 표준이 확정될 경우 전체 장비를 변경할 필요 없이 표준에 맞는 GBIC로 교체, 기가비트이더넷을 구현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탈리스트 5000」용 장비는 3대의 서버와 LAN을 연결하는 6Gbit급 스위칭모듈, 9개 포트의 기가비트이더채널 스위칭모듈 및 OC-12(6백22Mbps)급 비동기전송방식(ATM) 접속모듈 등이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이들 제품이 넷쇼, 넷미팅 등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지원하고 3계층 스위칭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카탈리스트 5000」 제품군은 QoS, 보안, 네트워크관리, 회계 및 모니터링 등 각종 네트워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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